안녕하십니까?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학장 이재구 입니다.
예술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시대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나아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창입니다. 기술이 고도화되고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도,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은 감수성과 독창적인 상상력은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빛나는 대체 불가능한 가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은 굳건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수많은 걸출한 인재를 배출해 왔습니다. 음악, 미술, 디자인, 연극영화, 사진,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전공이 하나의 단과대학 안에 어우러져 있어, 학문과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하는 진정한 융복합 예술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예술종합대학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무한한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인프라와 교육 환경을 제공합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탁월한 역량을 갖춘 교수진의 밀착 지도, 최첨단 실습실과 훌륭한 공연장, 그리고 지역사회 및 문화예술 산업체와 긴밀하게 연계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기량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재학생 여러분, 그리고 미래의 예술가를 꿈꾸는 예비 입학생 여러분. 예술의 길은 끊임없는 자기 성찰을 요구하는 고독하고 험난한 여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흘린 열정의 땀방울은 결국 세상을 위로하고 감동을 주는 위대한 작품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이 여러분의 든든한 베이스캠프이자 동반자가 되어, 그 가슴 벅찬 도약의 과정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예술적 영감이 세상을 향해 뻗어나가고, 글로벌 무대에서 빛나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앞날에 눈부신 성취와 찬란한 빛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학장 이재구